오늘은 오리훈제 먹는날~?

뜬금없이 신랑이

오늘은 '오리훈제'가 먹고 싶다더라고요?

 

그래서 준비했습니다!?

 

저도 오랜만에 먹어서 그런지

정말 맛있게 잘 먹었어요~?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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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 오리훈제와 팽이버섯

그리고 엄마가 직접 농사해서 기르신 파를

함께 구워먹었어요~

 

파도 저렇게 구워먹으니

색다르고 맛있더라구요?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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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 훈제오리는..

이렇게 쌈무에 싸먹어야겠죠????

 

쌈무에 같이 싸먹기위해

파프리카와 부추도 준비했어요?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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머스타드 소스를 곁들여 먹으니..ㅋㅋ

 

정말 안맛있을수가 없는 조화였어요~??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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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랜만에 훈제오리는 어떠신가요?

????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