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생강 편강"만들기~주부가 다 되었습니당~???

안녕하세요~?

 

코로나 19 팬더믹 이후로..

집에만 있어서 답답하기는 하지만...

 

그 덕분인지 모르겠지만~?

집에서 이것저것 만들다 보니..

참 주부가 된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~

 

얼마 전 이웃님의 블로그를 보다가

생강 편강을 만드셨다는 글을 보고..

'나 생강 편강.. 엄청 좋아하는데~?'...

'나도 만들어 볼까?'.. 하는 마음으로

 

일단 생강을 구매하고!!

블로그 레시피를 참고하여 만들었습니다.??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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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드느라.. 과정을 못 찍었어요~ㅋㅋ

처음 하는 거라 찍을 생각도 못했고요~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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완성되고 보니깐..

그럴싸하게 된 것 같아서~???

올려봅니다..

 

만들고 난 소감:

정말 인내의 시간이 필요하다.

팔이 아프다..

엄마가 보고프다~??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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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정을 찍지 못했지만..

 

다 만들고 난 후 생강 편강을 채반에다 두고

설탕을 따로 쳐내더라고요~

이 설탕은 요리할 때 쓰면 좋다고 하네요~??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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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강 설탕.. 따로 보관해두고~

 

생강 편강도 저희 집에서는..

저만.. 좋아해서~ㅎㅎ???

 

엄마 갖다 줄려고 압축 보관해놨어요~??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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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러모로 생강을 몸에 엄청 좋잖아요~

정말 뿌듯합니다(✿◕‿◕✿)